에덴룩스, 시력 회복 웨니스 기기로 미국 시장 노크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 업체 에덴룩스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시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웰니스 기기 '아이어리'(Eyeary)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2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에덴룩스는 인디고고 캠페인을 통해 아이어리를 출시하고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2022년 한국, 싱가포르, 일본, 대만에서 선보인 첫 제품 '오투스'가 누적 매출 1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신제품 아이어리는 보다 빠르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덴룩스 창업자 박성용 대표는 군의관 시절 시력 마비를 겪으며 직접 눈 근육을 재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이어리는 일반 안경처럼 가벼운 디자인에 144개 초점 조절 기능을 탑재해 보다 정밀한 시력 회복을 지원한다. 블루투스를 통해 모바일 앱과 연동되며, AI 분석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에덴룩스는 아이어리 외에도 건조증 치료기 '티어모어', 사시 교정기 '럭스-S', 근시 예방기 '루미아', 청력 회복기 '히어리' 등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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