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투쟁 이후 당무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28일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나설 전망이다.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건강 상태를 최종 점검한 뒤 확정해야 하지만 28일 일정 준비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민생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지도부와 함께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방문해 농수산물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당무 복귀 시점과 일정은 건강 회복 경과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장 대표는 현재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상태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15일 통일교·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 8일 차에 건강 상태가 악화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유에 따라 단식을 중단했다. 이후 병원 치료를 거쳐 전날 퇴원했다.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서 김준영 단독대표 체제 개편인도·EU, 20년 협상 끝에 FTA 타결HDC현대산업개발, 겨울철 안전관리 강조…현장소장부터 정몽규까지 "타협없다"'천스닥' 안착에 커지는 기대…코스닥 3000 달성 요건은주호영 "지금 방식으론 한계…경기 규칙 안 바꾸면 지방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