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대항마 등장!” 2천만원대 가성비 소형 SUV ‘더스터’
||2026.01.27
||2026.01.27
인도 생산 거점 전략
글로벌 수출 전초기지 역할
하이브리드 중심 라인업

더스터 – 출처 : 르노
르노가 차세대 더스터(Duster)를 인도에서 최초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3세대 완전변경으로, 인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염두에 둔 전략형 SUV다.
인도는 이번 더스터의 첫 출시 시장이자 주요 생산 거점으로, 현지에서 생산된 차량은 향후 해외로 수출될 예정이다.
더스터는 인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아 셀토스와 본격적으로 경쟁하는 소형 SUV로 알려져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형과 다른
인도 전용 디자인

더스터 – 출처 : 르노
인도형 더스터는 터키 생산 글로벌 모델과 기본 골격은 공유하지만, 외관에서는 차별화를 꾀했다. 독자적인 범퍼 디자인과 다른 LED 그래픽을 적용한 헤드램프, 라이트 스트립으로 연결된 테일램프가 특징이다.
전면에는 차명 ‘Duster’를 직접 표기해 글로벌 모델과 구분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343mm, 휠베이스 2,657mm로 동일하며, 최저지상고 212mm를 확보해 오프로드 성향을 강조했다.
디지털 중심 실내와
풍부한 편의 사양

더스터 – 출처 : 르노
실내 구성 역시 인도형만의 특징을 갖는다. 독립형 디스플레이 대신 계기판과 통합된 형태의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했으며, 구글 서비스와 AI 비서 ‘제미니(Gemini)’를 지원한다.
상위 트림에는 파노라마 선루프, 통풍 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위 카메라,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 동급 상위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이 대거 포함된다.
가솔린·하이브리드 중심
파워트레인 전략

더스터 – 출처 : 르노
인도형 더스터는 디젤 없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을 구성한다. 기본형은 1.0리터 터보 가솔린(100마력), 상위 가솔린 모델은 1.3리터 터보(160마력)를 탑재한다.
최상위 트림에는 유럽형 캡처·클리오와 유사한 풀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이 적용돼 총 160마력을 발휘한다. 인도 시장에는 전륜구동만 제공되며, 향후 생산 물량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중동 일부 국가로 수출될 예정이다.
만약 더스터가 국내에 소개된다면 기아 셀토스, 현대 코나 등과 경쟁할 가성비 대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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