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믿고 사볼까?” 배터리 보증 무려 8년/25만km로 늘린다는 ‘이 브랜드’
||2026.01.27
||2026.01.27
배터리 보증 25만km 확대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계획
유럽 현지 생산 전략 가속

BYD가 전기차 핵심 경쟁력인 배터리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공략 수위를 높이고 있다.
BYD는 자사 전기차에 탑재되는 ‘블레이드 배터리’의 보증 기간을 기존보다 강화해 8년 또는 25만km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 조건은 신규 구매 고객뿐 아니라 이미 차량을 운행 중인 기존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블레이드 배터리 내구성 자신감

이번 결정은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BYD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블레이드 배터리가 3천 회 이상의 충전 사이클을 견뎌냈으며, 이를 주행거리로 환산하면 약 120만km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성능 상태(SOH) 보증 기준은 기존과 동일한 70%를 유지한다.
생산 규모 급성장과 글로벌 확장

BYD의 성장 속도도 눈에 띈다. 최근 누적 1500만 대의 친환경차(NEV)를 생산하며, 1000만 대 돌파 이후 불과 13개월 만에 500만 대를 추가로 출고했다.
이는 첫 100만 대 생산에 13년이 걸렸던 과거와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BYD의 존재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초급속 충전과 유럽 현지 생산 전략

BYD는 2026년을 목표로 ‘메가 플래시 차징(Mega Flash Charging)’ 기술을 도입해 최대 1000kW급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분 충전으로 최대 400km 주행이 가능하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헝가리 신공장을 중심으로 유럽 현지 생산 체제를 본격 가동해 물류비 절감과 관세 부담 완화, 납기 단축을 노리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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