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분할뷰’ 실험 중… 멀티태스킹 최적화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파이어폭스가 개발자용 나이트(Nightly) 버전에서 분할 뷰 기능 테스트를 시작하며, 한 창에서 두 개의 웹페이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27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분할 뷰는 파이어폭스 나이트에서 실험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사용자는 탭을 오른쪽 클릭해 분할 뷰 추가를 선택하면 창을 좌우로 나눠 서로 다른 웹페이지를 동시에 열람할 수 있다. 기존 단일 탭으로 돌아가려면 분할 뷰 종료를 클릭하면 된다.
또한, 여러 탭을 하나의 분할 뷰로 통합하는 기능도 지원된다. 사용자는 컨트롤 키를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탭을 선택한 후 분할 뷰에서 열기를 클릭하면 선택한 탭이 하나의 분할 화면에 병합되며, 화면 사이의 경계선을 드래그해 각 화면의 너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탭 간 전환 없이 동시에 여러 웹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개발자나 다중 페이지 확인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분할 뷰는 나이트 버전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모질라는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안정화 후 정식 파이어폭스 버전에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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