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원 나흘 만에 퇴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한미 관세 인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야 한다고 요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시라"고 촉구했다.이어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이라며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자동차와 의약품 등 모든 품목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5%에서 무역 합의 이전인 25%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李대통령 "국회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다"[포토] 성동구, 청년친화도시 지정 현판제막식日 중의원 선거 27일 공시… 2월 8일 투표 향해 12일간 선거전 돌입김성은 주건협회장 "중견·중소 건설사 유동성 지원 시급…공제조합 설립도 추진"당정 “대미투자특별법 2월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