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엔진, 지난해 실적 호조에 3%대 상승
||2026.01.27
||2026.01.27
한화엔진이 27일 장 초반 오름세다. 지난해 시장 예상치를 웃돈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한화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3.38%) 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엔진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지난해 매출액 1조3711억원, 영업이익 13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 82%씩 급증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20% 늘어난 1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약 30% 상회했다.
한화엔진 측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단가 상승으로 매출액이 늘고 영업이익률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증권가도 목표 주가로 올려잡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한화엔진의 목표 주가를 기존 6만1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저속 엔진 평균 판매단가(ASP)가 100억원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노르웨이 Seam AS 인수가 남은 상황에 지분 인수 대금 지출, 연결 실적 반영 효과 등을 인수 즉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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