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장기 조정 후 급등 가능성…10달러는 ‘아직’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두 자릿수 가격대로 도약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과거 시장 패턴을 고려하면 장기 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는 2022년과 2017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상승 전 장기 횡보 가능성이 크다. XRP는 2024년 12월부터 1.80~2달러 지지선을 유지해 왔으며, 이 구간에서 35~90% 반등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온체인 데이터는 추가 조정을 시사한다. XRP의 미실현 손익(NUPL) 지표가 항복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는 과거 주기적 저점과 유사한 흐름이다. 시장 가치 대비 실현 가치(MVRV) 비율도 1.23으로 낮아 추가 상승 여지를 암시한다.
전문가들은 XRP가 2달러대에서 장기 횡보한 뒤 강한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1.80~2.00달러 구간의 지지 여부가 관건으로, 이 구간이 유지되면 반등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추가 조정이 불가피하며, 이후 거래량 회복과 온체인 지표 개선이 동반돼야 두 자릿수 목표를 향한 본격적인 상승 국면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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