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2932 BTC 매수…총 보유량 71만개 돌파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공개 비트코인 보유자 마이클 세일러가 주도하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2932개를 2억6410만달러에 매수했다.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매수는 비트코인 가격이 9만3000달러에서 8만7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는 시점에 이뤄졌다.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71만2647개로 늘었으며, 평균 매입가는 7만6037달러로 집계됐다.
스트래티지는 올해 1월에만 비트코인 약 4만100개를 매수하며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의 매수량을 초과하는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는 세일러가 2024년에 "고점에서도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겠다"고 공언한 이후 더욱 가속화된 모습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이번 매수는 자사주(MSTR) 170만주를 매각해 2억5700만달러를 확보하고, 시리즈A 영구 우선주 7만201주를 팔아 700만달러를 추가 조달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했다. 현재 MSTR 주가는 163달러로, 1월 최고치 대비 12%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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