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 기기 간 재생 동기화 지원…사용자 경험 개선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튜브 뮤직이 기기 간 재생 대기열과 재생 진행 상황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도입하며 멀티 디바이스 음악 스트리밍 편의성을 강화했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튜브 뮤직은 안드로이드와 iOS 등 로그인된 여러 기기에서 재생 대기열과 재생 위치를 자동으로 동기화하는 기능을 공식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웹 등 서로 다른 기기로 전환하더라도 마지막으로 듣던 곡을 그대로 이어서 재생할 수 있다.
그동안 유튜브 뮤직은 모바일과 웹, 기기별로 재생 대기열이 분리돼 있어 기기를 바꿀 경우 대기열을 다시 구성해야 했다. 다만 2024년부터 웹 버전에서 모바일 재생 대기열을 불러오는 기능이 일부 개선됐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 기기 간 동기화까지 확대됐다.
기기를 전환하면 미니플레이어에 마지막으로 재생한 곡이 표시되며, 재생을 시작하면 임시로 나타나는 기기 표시 문구는 자동으로 사라진다. 이번 기능 추가로 유튜브 뮤직은 스포티파이 커넥트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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