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칩 업체 아이온큐, 18억달러에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 인수
||2026.01.27
||2026.01.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온큐가 양자칩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를 18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카이워터는 2017년 사이프러스 반도체 한 부서에서 분사한 회사로, 양자 컴퓨터용 극저온 제어 전자기기 제조에 주력해왔다.
아이온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양자칩 개발을 가속화하고, 2028년까지 20만큐비트 프로세서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온큐는 이온 기반 양자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옥스퍼드 아이오닉스를 10억억750만달러에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
스카이워터는 기존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해 양자 제어 칩을 제작해 비용 효율성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인수로 아이온큐는 양자 하드웨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웨이퍼 제작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스카이워터는 인수 이후에도 기존 고객을 위한 칩 제조 사업도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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