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상징도 이제 옛말" 억 소리 나는 레인지로버 한정판 공개에 벤츠·BMW ‘긴장’
||2026.01.26
||2026.01.26
사막의 롤스로이스라 불리는 레인지로버가 런던의 화려함을 품은 역대급 한정판 모델들을 공개하며 전 세계 부호들의 심장을 정조준했다.
이번 한정판은 런던의 상징적인 지역들에서 영감을 받은 독보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일반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희소성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레인지로버 이보크 헉스턴 에디션이다. 런던 동부의 힙한 감성을 담아낸 이 모델은 전용 페인트와 구리색 디테일로 파격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경쟁 차종인 벤츠 GLE나 BMW X5가 넘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흔한 프리미엄 SUV는 싫다"는 젊은 부유층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다.
실내는 영국 장인정신의 정점을 보여준다. 고급 가죽과 전용 자수 등 한정판 전용 사양을 대거 투입해 팰리세이드나 카니발 같은 대중적인 차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선사한다.
일각에서는 "이보크 크기에 이 가격은 너무하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레인지로버 특유의 브랜드 파워와 희소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는 반론이 팽팽하다.
기술적인 완성도 역시 돋보인다. 이번 런던 에디션 시리즈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세련된 도심형 SUV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럭셔리 SUV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랜드로버는 이번 한정판을 통해 벤츠 마이바흐나 벤틀리 벤테이가가 장악한 초고가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자인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한국에 들어오면 바로 완판될 것 같다", "잔고장만 없으면 최고의 차인데 가격이 무섭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 예비 오너들은 한정판이라는 이름값이 중고차 가격 방어에도 유리할 것 같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디터 한 줄 평: 럭셔리는 가성비로 타는 게 아니다, 감성에 지갑을 여는 이들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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