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작년 매출 1694억… 전년 대비 9.5% 성장
||2026.01.26
||2026.01.26
법무법인 YK가 지난해 매출 169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인(B2C) 중심에서 기업(B2B) 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과정에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YK는 이날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지난해 매출을 발표하면서, 2024년 매출 1547억원과 견주어 전년 대비 약 9.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황 국면에서도 역성장 없이 외형 확대 흐름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지난해를 “B2B 로펌으로서의 체질 개선을 이룬 원년”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공정거래와 중대재해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송무 성과로는 공정거래그룹이 수행한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이 제시됐다. YK는 가맹점주 94명을 대리해 차액가맹금이 부당이득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다퉈 대법원에서 약 215억원 반환 판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YK는 노동·중대재해 분야에서 부당해고·임금 사건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건을 다수 수행했고, ‘노동 ESG·ESH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기업 자문 수요에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형사 분야에서는 배성범 전 고검장이 이끄는 형사총괄그룹을 중심으로 초기 수사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기업 사건 리스크 관리에 기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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