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코스피는 4940대로 밀려
||2026.01.26
||2026.01.26
코스닥 지수가 7% 넘게 급등하며 4년여만에 1000선을 다시 밟았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탈환하며 강세를 보인 것이 무색하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밀려 4940대로 내려앉았다.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로 개장한 직후 한때 사상 최고치인 5023.76까지 치솟았으나 빠르게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70.48포인트(7.09%) 오른 1064.41로 장을 마쳤다.
이는 2004년 코스닥 지수체계 개편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지수는 9.97포인트(1.00%) 오른 1003.90으로 개장한 뒤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장중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9개월여만에 처음 발동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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