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앤트로픽과도 시리 AI 협력 논의...왜 구글로 결정했나?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플이 음성비서 시리(Siri) 인공지능(AI)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글(Google)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앤트로픽도 애플과 협력을 적극 추진했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6일(현지시간), 애플이 한때 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과도 수십억달러 규모 장기 계약을 논의했찌만 금전적 조건에서 이견이 커 협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애플은 오픈AI(OpenAI)와 협력 연장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구글과 계약을 선택한 배경에는 제미나이 성능 개선과 함께 애플이 수용 가능한 금전적인 조건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복잡한 질의에 대한 응답에는 여전히 오픈AI가 제공하는 챗GPT가 일부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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