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간의 단식 농성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퇴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 대표는 오늘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원을 결정했다"며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검사와 치료는 통원 치료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장 대표는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당무에 복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했다. 다만 "당무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대표의 건강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앞서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수의혹) 수용을 촉구하며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간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 [포토] 국민의힘 의원총회할리우드 '로맨스 여왕' 레이첼 맥아담스, "실제 내 성격은요…."비트코인→솔라나, 암호화폐 일제히 약세…"변동성 확대 국면 예상"현대건설 "홍보관 확장 必" vs GS건설 "역량 총력전"…'2조 대어' 성수1지구 수주전 "조기 점화"61위→29위 도약…파리바게뜨, 美 프랜차이즈 시장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