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주말 박스오피스 3주째 1위…200만 돌파
||2026.01.26
||2026.01.26
'만약에 우리'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먄약에 우리'는 23일부터 25일까지 25만 430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00만 1034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개봉(지난해 12월 31일) 2주차에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손익분기점(약 110만명)을 일찌감치 넘겼으며 개봉 3주차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같은 기간 2위는 15만 5282명을 모은 '신의 악단'이다. 누적 관객수는 68만 3431명이다. 이어 3위에는 11만 5640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불과 재'(누적 관객수 656만 4851명)이 이름을 올렸다.
'프로젝트 Y'은 6만 896명(누적 관객수 10만 1882명)으로 4위,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5만 9817명(누적 관객수 24만 5162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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