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정보고회 성료…"분당·판교, 미래도시로 도약시키겠다"
||2026.01.26
||2026.01.26
지역 주민 대상 2026 의정보고회 개최
"주민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년 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26일 안철수 의원실에 따르면, 안 의원은 전날 서현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그동안의 의정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을 김은혜 의원, 미추홀을 윤상현 의원, 조광한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특히 추운 날씨와 일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하면서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고회는 '분당판교 1기 신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1기 미래도시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안 의원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고도제한 완화를 비롯한 재건축 문제 △지하철 8호선 연장 및 철도망 구축 △KAIST AI 연구원 유치와 AI 영재고 추진 등 굵직한 현안은 물론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공약들의 이행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분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분당갑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대표발의한 '노후신도시 특별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분당 재건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선도지구 물량을 1만2000가구까지 확대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성남공항 고도제한 완화 역시 직접 발로 뛰며 제도를 바꾼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8호선 모란-판교-오포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GTX-A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등 분당·판교의 교통 혁신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KAIST AI 연구원 유치, AI 영재고 추진 등 분당·판교를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미래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혼자 한 일이 아니고 △정부 △국회 △경기도 △성남시 △지방의회 특히 지역주민들과 적극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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