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버스, 옥타(Okta) 국내 총판 계약...아이덴티티 보안 시장 협공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IT 솔루션 전문 기업 에티버스(ETEVERS)가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전문 기업 옥타(Okta)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엔터프라이즈, 공공,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옥타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 공급하는데 협력한다. 또 자율형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에 적극 대응하고, 신원 확인 기반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국내 시장에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에이전틱 AI 및 제로 트러스트 보안 대응을 위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산업별 특화 아이덴티티 보안 제안 ▲기술 교육 및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국내 아이덴티티 관리 및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규언 옥타 코리아 지사장은 “아이덴티티는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를 넘어 에이전틱 AI 시대 보안 전략의 시작점”이라며, “에티버스와 협력을 통해 옥타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국내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AI 에이전트와 인간 사용자가 공존하는 환경에서도 기업들이 안전하고 유연한 디지털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성 에티버스 대표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핵심은 결국 인간과 AI 에이전트 모두의 신원을 철저히 관리하고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시장의 리더인 옥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에티버스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포트폴리오를 차세대 AI 보안 영역으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업 및 공공 시장에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옥타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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