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한글축제’ 정부 문화관광축제로 첫 선정
||2026.01.26
||2026.01.26
세종시를 대표하는 축제,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문체부가 새로 선정한 7개 문화관광축제 중 세종한글축제가 포함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세종한글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4000만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는다.
지난해 10월 9∼11일 ‘세종, 한글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에는 역대 최대인 31만여명이 방문했다.
기존 세종축제에 한글을 덧씌워 글로벌 문화도시 축제라는 정체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세종시의 문화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종한글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품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한글축제로 이름을 바꿔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했다”며 “한글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