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틱, 기관 겨냥 ‘스카이넷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확산 본격화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감사 업체인 서틱(CertiK) 창업자 룽후이 구 교수는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연차총회 기간 중 CBS와 인터뷰를 갖고 기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분사한 투자 전문 업체인 이지랩스(YZi Labs)가 현재 서틱 최대 기관 투자자로 있다.
룽후이 구 교수는 “시장은 여전히 웹3 네이티브 기업들 상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서틱과 같은 인프라 기업 상장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는 주류 시장이 웹3 기술을 보다 잘 이해하고 채택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통 산업과 기존 기업들로부터 신뢰와 인정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통 금융 회사들과 대기업들이 웹3 도입을 본격 검토하면서, 보안·투명성·리스크 가시성은 해당 영역에 진입하기 위한 핵심 전제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룽후이 구는 웹3가 이제 ‘기관급 기준’을 요구하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고 서틱도 기관 요구에 초점을 맞춰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플랫폼 스카이넷 엔터프라이즈(Skynet Enterprise)’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넷 엔터프라이즈는 기관 및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투명성, 리스크 가시성, 데이터 품질을 충족하도록 설계돼 실시간 온체인 모니터링과 경보 시스템, 분석 대시보드를 통해 복잡한 온체인 활동을 인사이트로 전환한다.
서틱은 다수 규제 기관과 협력해 스카이넷 엔터프라이즈 도입과 활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웹3 산업 제도화와 컴플라이언스 기반 확립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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