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리, 첫 고체 전해질 배터리 생산…전기차 기술 혁신 가속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자동차리포터] 중국 자동차 기업 지리(Geely)가 2026년 자사 최초 고체 전해질 배터리 생산을 완료하며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경쟁에 본격 합류한다.
25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지리는 리튬 망간 철인산(LiMnFePO₄) 기반 고체 전해질 배터리를 올해 생산 완료하고 기존 전기차 플랫폼에 장착해 검증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새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약 15% 높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발로 지리는 동펑, FAW 그룹, SAIC MG 등 다른 중국 전기차 브랜드와 함께 상용화 가능한 고체 전해질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지리는 볼보, 폴스타, 지커 등 계열사 전반에 배터리 기술 혁신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볼보 전기차에는 안전성을 강조한 배터리 장착 전략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고체 전해질 배터리 생산으로 지리는 전기차 주행 거리와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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