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약세 흐름 지속…반등 실마리 찾을까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헤데라(HBAR)가 지난 7일간 12% 이상 하락하며, 단순 조정이 아닌 구조적 약세로 접어들었다. 차트 분석과 자금 흐름 지표가 추가 하락을 예고하는 가운데, 투자 심리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헤데라는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 중이며, 목선인 0.102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20%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자본 유입·유출을 측정하는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도 하락세를 보이며, 매도 압력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투자 심리도 악화됐다. 긍정적 시장 논의와 코멘트를 분석하는 '긍정적 심리 지표'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과거 유사한 패턴에서 가격 하락이 이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헤데라도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를 시도하며 반등 가능성도 남아 있다. 24일 기준 141만달러였던 순유출이 25일 160만달러로 증가하며, 거래소에서 HBAR를 인출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숏 포지션 청산 압력이 높아지면서 단기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다.
현재 헤데라의 핵심 지지선은 0.100~0.102달러, 저항선은 0.105~0.112달러로 분석된다. 0.112달러를 돌파하면 숏 포지션 청산이 촉발되며 반등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로선 하락 압력이 우세한 상황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