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약세 돌파 가능할까…고래 매집 움직임 포착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ZEC)가 주간 15% 넘게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한때 336달러 저점에서 반등해 362달러까지 상승하며 단기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100일 이동평균선(EMA)을 돌파하지 못하며 추가 상승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최근 지캐시는 약세장 속에서도 고래들의 매집 움직임이 포착되며 반전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위 100개 지갑은 ZEC 보유량을 9% 늘렸고, 일반 고래들도 5%가량 보유량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지표는 혼조세다. 자금 흐름 지수(MFI)가 상승하는 가운데 가격이 하락하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해 저가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공매도 포지션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단기 반등 시 숏커버링에 따른 급등 가능성도 열려 있다.
다만, 현재 가격인 326.91달러는 주요 지지선이었던 335~336달러 구간을 하회한 상태다. 100일 이동평균선(EMA) 회복과 함께 386~395달러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추가적인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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