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양자 보안 대응 나선다…전담팀 신설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 재단이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보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팀을 구성했다. 현재 양자컴퓨터는 실용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이더리움 재단은 향후 10~20년 내에 충분한 양자컴퓨팅 성능이 확보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은 양자 저항성을 확보하기 위해 암호학, 양자컴퓨팅, 보안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새롭게 구성된 팀은 10명으로 시작했으며, 이더리움의 기술적 발전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으로 운영된다. 제러미 클락 콘코디아대 교수와 스콧 플러프 전 리프그룹 보안 엔지니어 등 암호화 및 보안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양자 보안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더리움 재단은 추가 인력을 영입해 팀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팅이 실현되면 기존 암호화 기술이 무력화될 수 있다"며, 이더리움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Today marks an inflection in the Ethereum Foundation's long-term quantum strategy.
— Justin Drake (@drakefjustin) January 23, 2026
We've formed a new Post Quantum (PQ) team, led by the brilliant Thomas Coratger (@tcoratger). Joining him is Emile, one of the world-class talents behind leanVM. leanVM is the crypt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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