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 급등으로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닥 매수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59분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 급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6.29% 상승한 1774.60포인트,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6.56% 오른 1765.95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1000선을 4년여만에 넘었다. 코스닥은 전영업일 대비 9.97포인트 오른 1003.90으로 개장했다. 타카이치 내각 지지율 69% 고공행진 유지…중원 해산 비판 속에도 '안정적''행복한 봉신'의 시대 끝내려는 유럽, 재무장에 1조달러..."미국 없이 싸울 수 있는가"[포토] 최고위 주재하는 정청래[포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중대재해에 놀란 건설업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작업중지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