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조정장, 파생상품 시장은 ‘저가 매수’ 기회로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이 11% 조정을 겪으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8만7000달러 아래에서 횡보 중이며, 트레이더들은 하락을 예상하면서도 추가 매수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의 연간화 펀딩 비율이 7%를 기록하며 중립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강세 레버리지 수요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과 기업 실적 개선이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는 추세다.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 보호 수요가 급증하지 않고 있으며, 가장 활발한 전략은 변동성을 활용한 롱 스트래들(long straddle)과 롱 아이언 콘도(long Iron Condor)로 나타났다. 이는 대규모 투자자들이 현재 가격대에서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바이낸스(Binance) 상위 트레이더들의 롱-숏 비율이 2.18로 증가했으며, OKX에서도 상위 20% 투자자들이 매수 포지션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하지만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상태다. 미국 경제가 강세를 보이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4.25%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정부 차입 비용 증가와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한다.
한편, 미 국채 금리 급등과 금값 강세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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