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바닥은 어디인가…온체인·기술적 분석 집중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이 한때 3000달러를 돌파했으나, 시장 변동성으로 다시 하락한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은 온체인 데이터, 기술적 분석, 시장 주기를 바탕으로 이더리움의 바닥 형성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테드 필로스는 이더리움이 3000~3050달러를 돌파하면 3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실패 시 연중 최저점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CW8900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가가 시장가에 근접하고 있으며, 고래 투자자들이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추가 하락 시 2720달러가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는 트레이더 카므란 아스가르가 이더리움이 세 번째 '주간 라운드 바텀'을 형성했으며, 과거 두 번의 패턴 이후 가격이 반등했던 점을 들어 상승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다른 분석가 비트불(Bit Bull)은 월간 차트에서 '더블 바텀'과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강한 반전 신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2026년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역사적 주기 패턴을 분석한 매튜 하이랜드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의 4년 주기가 아닌 3.5년 주기를 따르며, 2025년 4분기에 사이클 바닥을 형성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다음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단기 변동성은 지속되겠지만, 온체인 데이터, 기술적 분석, 시장 주기 패턴이 이더리움의 향후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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