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美 연준 엔화 방어, 비트코인 폭등 기폭제 될 것"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가 "미국 연준(Fed)이 엔화 가치 방어에 나설 경우 비트코인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헤이즈는 연준이 약세인 엔화를 지원하기 위해 달러 유동성을 확대한다면 이는 곧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달러-엔 환율 변동성이 커지며 일본 정부의 시장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주요 은행들과 접촉해 엔화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미국 금융 당국이 개입을 고려 중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헤이즈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연준이 은행 준비금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사실상 '달러 발행'과 같다고 지적했다. 즉, 이러한 조치가 연준의 대차대조표에 외환 자산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엔화는 달러 대비 1.7% 상승하며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연준이 잠재적 거래 파트너들에게 환율 상황을 점검하라는 재무부의 지시를 내리면서 개입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한편,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일본 국채 수익률 급등과 맞물려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 내에서도 정부 차입 증가 우려가 커지며 장기 국채 가격이 급락했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조기 선거를 요청하며 정치적 불확실성도 가중되고 있다.
Very boolish if true for $BTC. This assumes Fed prints $, creates banking reserves. $'s are then sold to buy yen. If the Fed is manipulating the yen, we will see its b/s grow via the Foreign currency denominated assets line item which comes out weekly in the H.4.1 release. pic.twitter.com/MrmWfGG1NR
— Arthur Hayes (@CryptoHayes) January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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