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6500달러선 추락…알트코인도 ‘와르르’
||2026.01.26
||2026.0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26일 오전 8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8만6538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3.15%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 지배력은 52.75%로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시장 중심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2805달러로 -5.09%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됐다. 리플(XRP)은 1.83달러로 -4.45%, 솔라나(SOL)는 -6.58%로 주요 알트코인 전반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바이낸스코인(BNB) 역시 864달러로 -2.66% 하락하며 약세 흐름에 동참했다.
시장에서는 전날 제한적인 반등 이후 매수세가 이어지지 못한 점이 재차 조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한 알트코인 낙폭 확대는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일부 종목에서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방어적 움직임도 관측됐다. 트론(TRX)은 보합권에서 거래됐고, 일부 스테이블코인 및 특정 종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단기 지지선으로 거론되던 8만8000달러선을 지키지 못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당분간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과 맞물려 추가 조정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신중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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