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 사용량 최고치 경신
||2026.01.25
||2026.01.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Ethereum)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 사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블록체인 내 프라이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일건이 영지식증명(zk-proof)을 활용해 사용자 간 자산 전송과 디파이(DeFi) 거래를 은밀하게 처리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툴이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이더스캔(Etherscan)은 쉴드 트랜잭션(Shielded Transactions) 일간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최근 하루 328건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쉴드 트랜잭션은 사용자 지갑 주소와 거래 내용을 블록체인 상에서 숨기는 방식으로, 익명성과 거래 추적 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레일건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개방성과 투명성에 프라이버시 기능을 접목한 기술로, 규제 대응과 개인 자산 보호 간 균형을 추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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