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호화폐 법안 곧 서명…美 기술 우위 지킬 것”"
||2026.01.25
||2026.01.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미국이 암호화폐와 AI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주도권을 잃어선 안 된다”며, 의회가 추진 중인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가능한 한 빨리 서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법안이 단순한 금융 규제 수준을 넘어, 미국 기술 경쟁력 확보와 지정학적 우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전략적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정치적 이유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술 주도권 확보가 핵심”이라며, 암호화폐 산업을 국가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현재 미국 의회는 디지털 자산 발행·거래·보호를 포괄하는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Market Structure Bill)을 논의 중이다. 이 법안은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성을 제고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