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풀체인지 이렇게 나온다!” 단종설 뒤집고 코드명 DN9 개발 중
||2026.01.25
||2026.01.25
쏘나타 단종설 뒤집은 풀체인지 개발
8년 만의 세대교체, DN9 프로젝트
레트로 디자인·전동화 파워트레인

쏘나타 DN9 예상도 – 출처 : 다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한때 단종 가능성이 거론됐던 쏘나타의 9세대 풀체인지 모델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SUV 선호가 강해지고 전기 세단 아이오닉6가 등장하면서 쏘나타의 입지는 크게 좁아졌지만,
현대차는 브랜드 역사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고려해 차세대 모델을 이어가기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DN9 코드명과 2027년 출시 전망

쏘나타 DN9 예상도 – 출처 : 다키포스트
신형 쏘나타는 프로젝트 코드명 ‘DN9’로 개발 중이며, 2019년 3월 출시된 8세대 이후 약 8년 만인 2027년 출시가 유력하다.
이는 기존 5년 주기의 완전변경 패턴에서 벗어난 것으로, 그만큼 상품성과 방향성에 대한 재정비가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업계에서는 DN9가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쏘나타 존속 여부를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세대 헤리티지 담은 외관 전략

그랜저 – 출처 : 현대자동차
외관 디자인은 1985년 등장한 1세대 쏘나타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최근 그랜저가 1세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성공을 거둔 만큼, 쏘나타 역시 각진 3박스 비율과 클래식한 이미지를 통해 차별화를 꾀할 가능성이 크다.
현대차가 외장 디자인에 특히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토요타와의 경쟁도 중요한 배경으로 꼽힌다.
전동화 확장과
파워트레인 변화 가능성

그랜저 실내 – 출처 :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 역시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 가솔린, 하이브리드, LPG 중심 구성에서 나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추가 가능성이 거론된다.
순수 전기차보다는 하이브리드 및 전동화 과도기 모델에 집중해 실용성과 효율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DN9가 쏘나타 40년 역사에 걸맞은 ‘전환점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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