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5년 만에 토큰화 주식 서비스 재개한다
||2026.01.24
||2026.01.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2021년 이후 중단했던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다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주식을 암호화폐 형태로 제공했으나, 금융 규제 당국 압박으로 서비스를 2021년 중단한 바 있다. 독일 금융감독청(BaFin)과 영국 금융감독청(FCA) 등은 바이낸스 주식 토큰 서비스가 미등록 증권 거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를 연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진화 과정”이라며 “지난해부터 실물 자산 기반 토큰을 지원해왔으며, 최근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되는 첫 규제 승인 전통 금융 선물 계약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토큰화 주식 도입을 검토 중이다. 하지만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와 은행위원회는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정립하는 법안을 논의 중이며,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토큰화 주식이 사실상 금지될 수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법안이 현행대로 통과되면 토큰화 주식이 금지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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