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비트코인 시대 끝났다"…2026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2026.01.24
||2026.01.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룸버그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장기 강세론을 철회하며, 비트코인과 리스크 자산 전반에 대해 '랠리 시 매도' 전략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크 맥글은 비트코인이 과거 희소성과 혁신성을 앞세운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과도한 투기와 제도권 편입으로 본질적 매력을 잃었다고 분석했다. ETF 승인과 사상 최저 변동성은 강세 신호가 아닌 시장 붕괴의 전조라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더 이상 시스템 외부 자산이 아니며, 기존 금융시장과 밀접하게 연동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6년 주식, 원자재, 귀금속 시장 역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금의 급등이 강세 신호가 아닌 시장 불안의 징후라며, '바보 같은 돌(stupid rock)'이 모든 것을 능가할 때 투자자들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맥글론의 전망이 맞아떨어질지는 미지수지만, 그의 분석은 암호화폐 시장이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6년, 비트코인은 과연 안전자산 지위를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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