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앱, 새 그룹 멤버와 최근 채팅 이력 공유 기능 도입
||2026.01.24
||2026.01.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신저 플랫폼 왓츠앱이 그룹 채팅 이력 공유 기능을 선보인다. 새로 추가된 그룹 멤버도 최근 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최대 14일 내 100개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왓츠앱을 운영하는 메타가 테스터들 대상으로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공유된 메시지는 새 멤버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별도 색상으로 강조 표시된다.
이 기능은 다른 메시징 플랫폼들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기능으로, 새로운 멤버가 기존 대화 흐름을 파악하고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왓츠앱 역시 이를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만, 채팅 이력이 무단 공유될 가능성을 고려해 투명성을 강화할 방안도 마련 중이다. 현재 안드로이드에서도 테스트 중이며, 정식 출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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