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USB 드라이브 시장까지 깜짝 진출
||2026.01.24
||2026.01.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형 컴퓨터 업체 라즈베리 파이가 USB 플래시 드라이브 시장에 깜짝 등장했다. 라즈베리파이가 128GB 및 256GB 용량을 지원하는 고속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다고 테크레이더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케이스와 라즈베리 파이 로고를 새긴 디자인으로, 콤팩트한 크기와 대용량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pSLC(Pseudo-SLC) 캐시를 활용해 고밀도 낸드 플래시 성능을 극대화하며, 전원 차단이나 갑작스러운 제거에도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SSD 스타일 스마트(SMART) 보고 기능을 지원해 수명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다. 128GB 모델은 4kB 랜덤 읽기 1만6000IOPS, 랜덤 쓰기 2만1000IOPS, 순차 쓰기 75MB/s 성능을 제공하며, 256GB 모델은 읽기 1만8000IOPS, 쓰기 2만2000IOPS, 순차 쓰기 150MB/s를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128GB 모델이 30달러, 256GB 모델이 55달러로 책정됐으며, 라즈베리 파이 인증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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