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홀로그램 산업 진흥·기술 확산 협력
||2026.01.24
||2026.01.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23일 서울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홀로그램 산업 진흥 및 기술 도입·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홀로그램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홀로그램 기술 실증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한 특별행사 개최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입체영상 산업 진흥 및 기술 도입·확산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경록 본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수년간 ‘홀로그램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과 사업화를 위한 실증 사업을 통해 입체영상 산업 진흥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입체영상 제품, 서비스를 체감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한운영 이사장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 상징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살아있는 디지털 역사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실감 나는 독립운동가 모습 등을 홀로그램으로 구현해 치열했던 독립운동 현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입체영상 기업 사업화 확산을 위한 제작 지원, 실증 지원 및 성장 기반 강화 등을 위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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