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미 주요 자동차 상 휩쓸어… 총 20개 부문 ‘석권’
||2026.01.24
||2026.01.24
[더퍼블릭=양원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유력 매체 '왓 카'가 주관하는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 수상 명단에는 ▲현대차 싼타페·아이오닉 6 N ▲기아 스포티지·PV5 패신저·EV3·EV9 ▲제네시스 GV60가 이름을 올렸다. 기아 스포티지는 4년 연속,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 EV3는 2년 연속 수상이다.
미국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주관하는 '2026 최고의 고객 가치상'에서는 총 9개 차종이 선정됐다.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 ▲투싼, 기아 ▲K4 ▲니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렌토 ▲쏘렌토 하이브리드 ▲EV9이 부문별 최고의 차로 뽑혔다.
미국 평가 기관 '켈리 블루 북'의 '2026 베스트 바이 어워즈'에서도 4개 차종이 수상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아이오닉 5·코나 ▲기아 EV9이 주인공이다. 아이오닉 5는 4년 연속, 코나와 EV9은 3년 연속 수상하며 상품성을 과시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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