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예측 시장, 10만달러 돌파 가능성 낮게 평가
||2026.01.24
||2026.01.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의 10만달러 돌파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예측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까지 BTC 가격이 10만달러를 회복할 확률이 10% 미만으로 추정된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폴리마켓과 칼시(Kalshi) 등의 예측 시장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0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2026년 1월 22일 기준, 폴리마켓에서는 BTC가 1월 31일 이전에 10만달러를 넘을 확률을 6%로, 칼시는 7%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2026년 1월 14일 9만7900달러를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10만달러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다. 칼시의 트레이더들은 6월 이전에 10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을 65%로 보고 있지만, 폴리마켓에서는 2026년 중반까지 BTC가 8만달러 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65%로 평가했다.
또한, 칼시 베팅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올해 7만달러까지 하락할 확률을 54%로, 6만5000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을 50%, 6만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42%로 전망했다. 시장은 점점 약세로 기울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전략이(Strategy)는 2026년에도 비트코인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지만, 10만달러 돌파 전 매도할 확률은 26% 미만으로 평가됐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80만BTC 이상을 보유할 가능성은 84%로, 추가 매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최근 전략이는 22억3000만달러를 들여 2만2305BTC를 추가 매수하며 보유량을 70만9715BTC로 늘렸다.
비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크지만, 단기적으로 10만달러 돌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예측 시장의 데이터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지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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