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대 가격이 170억?” 전설의 16기통 부가티 베이론이 돌아왔다!
||2026.01.23
||2026.01.23
베이론 기반 레스토모드 슈퍼카 공개
W16 엔진 1,600마력으로 진화
초고액 자산가 위한 단 한 대

FKP 오마주 – 출처 : 부가티
부가티는 맞춤 제작 프로그램 ‘솔리테어(Solitaire)’를 통해 두 번째 슈퍼카인 ‘FKP 오마주’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과거 부가티 베이론을 기반으로 하되, 차체와 파워트레인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한 레스토모드 프로젝트다.
솔리테어는 극소수 고객을 위해 단 한 대만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브랜드의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베이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베이론과 FKP 오마주 – 출처 : 부가티
FKP 오마주는 외형에서 베이론의 실루엣을 계승했지만, 실제로는 거의 모든 패널이 새롭게 설계됐다. 더 커진 공기 흡입구와 확장된 말굽형 그릴, 얇아진 크롬 프레임, 최신 LED 헤드램프가 적용돼 시각적으로 한층 넓고 낮은 자세를 완성했다. 휠 디자인은 베이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전륜 20인치, 후륜 21인치로 대형화됐다.
1,600마력 W16 엔진의 진화

FKP 오마주 – 출처 : 부가티
이 차량의 핵심은 8.0리터 W16 엔진이다.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에 쓰인 최신 사양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1,600마력을 발휘하며, 냉각 시스템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도 새롭게 손봤다.
성능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베이론을 뛰어넘는 가속력과 최고속 성능을 갖췄을 것으로 평가된다.
초고가 맞춤 제작 슈퍼카
가격은 무려 170억?

FKP 오마주 – 출처 : 부가티
실내 역시 완전히 새롭게 구성됐다. 베이론의 기본 레이아웃 위에 시론과 미스트랄의 최신 요소를 더했으며, 중앙에는 자동 태엽 시계와 금속 다이얼이 배치됐다.
이 차량은 특정 초고액 자산가를 위해 단 한 대만 제작됐으며, 가격은 1,000만 유로 이상(한화 약 170억원)으로 알려졌다.
FKP 오마주는 단순한 슈퍼카를 넘어, 부가티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방식의 정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