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디지탈, 오픈소스 기업 ‘소나타입’과 총판 계약 체결...SW 공급망 보안 강화
||2026.01.23
||2026.01.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IT 솔루션 전문 유통기업 인성디지탈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기업 ‘Sonatype’(이하 소나타입)과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성디지탈은 오픈소스 관리 및 보안 플랫폼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이를 계기로 기존 네트워크·경계 보안 중심 사업 영역에서 나아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단계 보안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성디지탈은 소니타입 ▲바이너리 아티팩트를 중앙에서 관리하는 ‘넥서스 리포지토리(Nexus Repository)’▲외부 오픈소스 패키지를 사전에 분석·차단하는 ‘리포지토리 방화벽(Repository Firewall)▲개발 전 과정에 보안 정책을 자동 적용하는 ‘라이프사이클(Lifecycle)▲국제 표준 기반 SBOM 생성을 지원하는 ‘SBOM 매니저(SBOM Manager)’ 등을 공급한다.
조승필 인성디지탈 대표는 “소나타입은 개발 단계부터 배포까지 오픈소스 사용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이번 총판 계약을 계기로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보안 인식 제고 활동과 함께 교육·마케팅을 확대해, 보다 안전한 오픈소스 활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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