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5% 감소한 79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도 9.4% 줄어든 9조288억원이다. 다만 순이익은 1.5% 증가한 6483억원이다.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연간 목표인 7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설명이다.이에 올해 배당에 나선다. 작년 영업이익 가이던스 초과달성으로 추가 가용재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보통주 1주당 전년(660원) 대비 약 20% 늘어난 79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배당금 총액은 약 1548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경쟁력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 실적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새 에너지 분야의 성과도 확대해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제주 SK, 프랑스 출신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프랑스·벨기에 등 경험현대차그룹, 美·英 주요 자동차 어워즈 석권…현지서 경쟁력 입증호주 대형 백화점들의 몰락…"전문 매장만 살아남는다"삼성전기, 올해 영업익 다시 1조 넘기나…AI·전장 강화李대통령 “코스피 5000, 국민연금 걱정 안 해도 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