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의 이른바 '특검 직무유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민 특검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23일 오전부터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있는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공수처는 지난해 8월 김건희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만 수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민 특검은 직무유기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윤 전 본부장의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진 특검보와 민 특검의 휴대전화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민영 기업은행장, 노조 저지에 첫 출근 무산…“오늘은 돌아가겠다”네오위즈, 영업이익 20% 주주환원…"연 100억원 이상 보장"엑스알피(XRP), 일주일 새 8% 하락…단기 반등 가능성은?애터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에 10억원 기부경찰 '대통령 경호부대'서 갑질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