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유튜버가 살펴본 데이터센터의 비밀
||2026.01.23
||2026.01.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주요 웹사이트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내부 운영과 보안 체계가 유튜버 네트워크척(NetworkChuck)의 영상으로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네트워크척은 에퀴닉스(Equinix)의 협조로 데이터센터를 방문했다. 주요 구역은 키카드와 지문 인증을 거쳐야 접근 가능하며, 두 개의 도어가 연속으로 닫혀야 다음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중 보안 구조가 적용돼 무단출입이 차단된다.
서버 구역은 철저히 구분돼 외부인의 장비 접근이 제한된다. 영상에서는 AI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Groq)의 장비가 확인됐으나, 개별 서버의 소유 기업은 표시되지 않았고, 청색 조명으로 라벨을 가려 외부에서 식별할 수 없도록 관리된다.
냉각은 공기 순환 방식을 활용하며, 장비에서 발생한 열은 옥상 냉각기를 통해 재순환된다. 정전 시 최대 36시간 가동 가능한 비상 발전기도 설치돼 있으며, 내부에는 직원 감시와 다수의 CCTV가 배치돼 보안과 운영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에퀴닉스는 이번 시설 외에도 전 세계 다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장비를 외부에서 식별할 수 없도록 보호하는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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