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전시장 30곳, 이번엔 2곳 ‘더’… BYD의 거침없는 확장
||2026.01.23
||2026.01.23
BYD코리아가 경기 북부와 충청권에 신규 전시장을 동시에 열며 전국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낸다. BYD코리아는 22일 의정부와 청주에 BYD 오토(Auto)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두 전시장의 운영은 공식 딜러사인 하모니 오토모빌이 맡는다.
의정부 전시장은 양주, 포천 등 경기 북부 주요 도심과 인접해 있어 해당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청주 전시장은 충북 권역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난해 12월 문을 연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전시장에는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소형 전기 SUV 아토 3와 중형 전기 세단 씰, 도심형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 주요 라인업이 전시된다. 방문 고객은 차량을 직접 둘러보고 시승할 수 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인 양왕의 대표 모델 특별 전시도 진행된다.
의정부 전시장에서는 오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대형 SUV인 양왕 U8을, 2월 9일부터 19일까지는 전기 슈퍼카 양왕 U9을 전시한다. 청주 전시장에서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양왕 U8을 만나볼 수 있다.
양왕 U8은 비상시 물 위를 뜨는 수상 부유 주행이 가능한 하이엔드 SUV이며, U9은 최고 출력 960kW를 발휘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3초 만에 도달하는 전기 하이퍼카다.
오는 31일에는 개장 기념 행사가 열린다. 단순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나 우산을 증정하며,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쿠키 세트를 제공한다. 디자인 비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의정부와 청주 전시장 오픈은 전국 네트워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지역별 수요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전국 32개 전시장과 16개 서비스센터 구축을 목표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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