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예능 데뷔…‘응답하라 하이스쿨’, K-컬처 타임슬립 리얼리티 온다
||2026.01.23
||2026.01.23
SM엔터테인먼트의 다국적 보이그룹 연습생 팀 에스엠티알25(SMTR25)가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첫 만남을 갖는다.

엠넷은 23일 신규 리얼리티 예능 ‘응답하라 하이스쿨’의 첫 방송을 2월 13일 오후 8시 20분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 및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엠넷, 그리고 ‘나나투어’, ‘나나민박’ 등을 연출한 에그이즈커밍이 손을 잡았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15인의 연습생 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찰리, 카친, 타타가 가상의 학교 ‘우정고등학교’에 입학해 1990~2010년대 K-컬처를 직접 체험하며 데뷔의 해답을 찾아가는 타임슬립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가 준비 중인 신인 보이그룹 에스엠티알25로 이번 예능을 통해 공식적으로 첫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로 나뉘어진 반 배정을 통해 세대별 유행 아이템, 음악, 학교 문화(체육대회, 수학여행, 축제 등)를 경험하는 형식으로, 연습생들의 일상과 팀워크를 24시간 밀착 관찰하는 리얼리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과거 케이팝(K-POP) 문화를 요즘 연습생들의 시선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재미”를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교복 차림의 SMTR25 멤버들이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커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들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는 이들의 매력과 세대를 뛰어넘는 팀워크를 담아냈다.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엠넷과 엠넷 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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