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로 첫 연기 도전...2월 26일 개봉
||2026.01.23
||2026.01.23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연기 도전작으로 59분 길이의 미스터리 단편 영화에 출연한다.

23일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극장용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론칭 포스터와 타이틀 클립 3종을 공개했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우즈의 자전적 에세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장르 영화다. 오디션에 탈락한 어느 밤, 의문의 남자가 맡긴 부서진 기타를 연주하게 된 우진(우즈 분)이 저주받은 시간을 가로질러 욕망으로 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즈는 내면의 깊은 욕망과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청춘 우진을 연기한다.
연출은 '다섯 번째 흉추', '지느러미'를 만든 박세영 감독이 맡았다. 박 감독은 "이 영화는 장르 영화가 선사하는 감각들에게 바치는 편지이자 감정이 넘치는 순간들로 화면을 채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애프터 양'의 저스틴 민,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의 정회린도 함께 출연하며 전자음악 프로듀서이자 광고·영화 음악 감독인 문이랑이 이끄는 오에스 어스(OS earth)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오래된 나무 이미지로 기타, 시간, 기억을 상징하며 부서진 기타와 얽힌 미스터리한 서사를 암시한다. 기타 주법에서 따온 타이틀 클립 3종은 준비(슬라이드), 실행(스트럼), 정지(뮤트)의 흐름을 통해 우진의 감정 곡선을 그려냈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2월 26일 전국 CGV 및 주요 예술영화관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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