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모드 검색에도 퍼스널 인텔리전스 적용
||2026.01.23
||2026.01.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미나이 챗봇에 도입한 지 일주일 만에 AI 기반 검색 기능인 AI모드에도 적용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스널 인텔리전스는 사용자가 지메일과 구글 포토 데이터를 연동하면 개인 맞춤형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AI 모드는 공개된 웹 뿐 아니라 사용자 지메일과 구글 포토에서도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여행을 위한 코트를 검색하면 AI 모드는 선호 브랜드뿐만 아니라 지메일 항공편 확인 정보를 활용해 여행지(3월 시카고)와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AI 모드는 제미나이 3 기반으로 동작하며, 복잡한 쿼리는 고급 알고리즘인 제미나이 3 프로가 처리하고, 단순 요청은 더 가벼운 모델이 대응하도록 설계됐다.AI 모드는 구조화된 수치 정보를 포함한 답변을 스프레드시트 형태로 표시하거나, 별자리 시뮬레이션 같은 복잡한 그래픽도 생성할 수 있다.
향후 구글은 AI 모드에서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지메일·구글 포토 외에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연동을 추가하고, 기업 사용자 대상 맞춤형 기능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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