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김태인, 상간녀 의혹에 법적 대응
||2026.01.22
||2026.01.22
상간녀 의혹을 받고 있는 SBS '합숙맞선' 출연자 김태인이 최근 논란에 법적으로 대응한다.

김태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계속해서 퍼지며 저와 어머니에 대한 도를 넘은 공격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저는 최근 이슈가 된 프로그램(JTBC '사건반장')의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이 보도된 것에 대해 법무법인을 선임한 상황이다. 변호인단이 법적 타당성을 검토 중에 있어 입장 표명이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모르는 상황에서 비난한다고 생각해 법적 대응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으나 도가 넘은 비난이 지속돼 저와 저희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자발적 삭제를 하지 아니할 경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인은 "향후 이처럼 무분별하게 왜곡된 이슈몰이가 지속되지 않게 신중한 대응을 하겠다"며 "왜곡된 사실이 반복되는 상황에도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태인은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에 "남편 불륜 상대 여성 B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라고 제보한 A씨에 의해 상간녀로 지목됐다.
문제가 된 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자녀의 결혼을 걱정하는 부모와 미혼 남녀가 함께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에 '합숙맞선' 제작진은 "해당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은 최근에야 인지했으며 본인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향후 방송분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며 다른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